우리복지원 김장하는 날 우리복지원 0 704 2022.11.30 15:17 11월 어느날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던 날 우리복지원의 김장이 다가왔습니다.전일 쌀쌀했던 날씨에 많은 걱정이 있었으나 김장하는 날인걸 알았는지 조금은 포근한 날씨였습니다.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씻고 양념하고 버무리기까지겨울철 복지원 가족들과 맜있게 먹을 김장김치가 가득가득 통에 가득담긴 김치를 보면 뿌듯하네요.우리복지원 김장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