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2003년 12월에 개원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이루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