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후 자전거 옷으로 갈아입고

출발 하기 전 스트레칭과 멋지게 사진 한방 찰칵!

백제보를 가서 스스로 계산도 하고 맛있는 간식과 스포츠 음료를 먹으며 주변 풍경을 보며 다들 흐뭇해 하며

이웃주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도 드리고 즐거운 주말 자전거와 함께 보냈습니다.

근우씨.철오씨.병학씨 다들 고생많았구요 다들 표정에서 너무 좋아하는모습이 보여 교사들이 오히려 더 뿌듯했어요~

다음에도 외부로 나가서 힘차게 페달을 굴리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