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남자"시"를 쓰다. 이한수 4 883 2021.09.30 07:06 "배움에는 끝이없다"프로그램 시간에 멋진 시가 완성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갈 대 심우홍, 이상석 흔들거리는 갈대를 바라보니 너와 내가 만날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시련은 세월과 강물처럼 흘렀는데 강가의 갈대는 그대로다. 미움인지 그리움 인지 그때 그 강가에 나는 홀로서서 갈대가 되어 흔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