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인분들이 서로 마주보며 맛난 해물라면 드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준비하신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네요~~~~
최성원
2021.06.26 20:40
영양사님이 통째로 오징어를 같다 주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뜨거운 물에 풍덩 담갔습니다.
익자마자 잘게 잘랐더니익숙함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한 가득 가족들에게 드리니
아~ 오징어가 너무 맛있어요. 쫄깃해요,
으아~ 뜨거워
홍합속에 들어있는 알맹이를 쏙 빼 먹는 맛도 멋있어 보였습니다.
뜨거움 속에 시원함이 숨어 있고 시원함 속에 따듯함이 숨어 있었습니다.
정서영
2021.07.06 15:40
아~ 오징어가 무서우셨나요?
가정식 메뉴 신청은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가족들이 풍성하게 드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