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힐링시간^^ 김순자 9 1022 2021.06.10 20:16 습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오늘ㅠㅠ 101호 가족분들이 더위타파를 위해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더위를 잊게 할 힐링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숙씨는 동글동글 병아리 같은 작은 동그라미를 스케치북에 그려넣고, 경주씨는 좋아하시는 그림책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셨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스타일대로 취미생활을 하시며 오늘도 무사히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