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야식으로 행복한 저녁 시간 중입니다. 정은선 2 364 2023.11.28 20:41 102호에 방미정 씨의 보호자분께서 맛있는 간식을 보내주셔서 달콤한 간식을 야식으로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간식도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가족들 모두 좋아하셨어요.보호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