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TV시청할때 노래방송을 즐겨보는 우리 201호

오늘은 한번 작심하고 노래방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노래방소리가 울려퍼졌던 까닭일까요.  슬슬 우리복지원 식구들이 여기저기서 몰려와 참여합니다.

신나는 노래가락에 흥이 생기고 구슬픈 노래가락으로 감성적이 되고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만발하여 

노래로 모두 웃고 구슬퍼지기도 합니다.

시작할때는 201호였지만 화합하여 우리복지원 이곳저곳에서 모여든 식구들과 음악의 장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