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아가씨들과 전통 카페 체험 다녀왔어요~~~ 정은선 1 478 2023.06.29 14:19 끈~적한 무더위를 전통 카페에서 시원한 매실차와 따뜻한 대추차로 달래며 차에대서 서로 이야기 나누며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연잎 빵도 너무 부드럽고 달콤했어요.장마가 한창이라 궁남지의 흐드러진 연꽃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오늘은 모두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