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즐거운 가정 체험"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마트에 가서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아파트에 들어가 시장 본 여러 가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식사 후 박선숙씨가 기분이 좋았는지

커피 타임에 다른 거주인분들에게 짠하자며 

커피잔을 대고 "좋아요"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장품 가게에 들러 평소 사고 싶었던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고 마음에 드는 화장품을 구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오늘 하루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