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연간 프로그램 "삐까뻔쩍 스타일링"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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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호 연간 프로그램 "삐까뻔쩍 스타일링"다녀왔습니다.

김도형 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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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토)에 103호 연간프로그램 "삐까뻔쩍 스타일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봄 날을 맞이하여 103호 식구들이 취향에 맞는 옷을 고르시며 쇼핑하시는 모습을 매우 즐거워 보였습니다.

정대용님은 스스로 가방도 구입하시고 현재 두레일터에 출근하시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전철오님 또한 스스로 옷을 고르시고 결제를 하시면서 매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상진님은 본인 취향에 맞는 커피를 직접 골라드시면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양태선님은 같은 생활관 식구들이 비에 젖지 않게 우산을 챙겨주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의 마음 또한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103호 연간프로그램을 기대해주세요!



 

1 Comments
김재현 04.11 09:51  
개인 취향에 따라 옷을 고르고 결제도 직접 해보면서 즐거운 쇼핑 시간이였습니다.
오랜만의 쇼핑 외출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필요한 물품들이 많으신지^^
상진씨와 철오씨는 갖고 싶은 구매 욕구가 충만하셨답니다.
필요한 물품을 찜 하셨으니 다음에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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