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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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인이 되어간다."

이한수 0 921

모두가 기다리던 한글 프로그램 배움에는 끝이 없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데크 페인트 작업으로 201호 생활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자음에 관련된 단어를 학습하던 중 동산 씨는 코끼리 코를 흉내 내며 수업에

참여하셨고 광일 씨는 상석 씨의 도움을 받으며 수업에 적극 참여 했습니다.


수업 중 우홍 씨상석 씨가 함께 금잔디의

오라버니도 열창해 주셔서

수업은 더욱 흥미 있었습니다.


우홍 씨는 만족” 그리고 상석 씨는 엄마” 란 제목의 시를 쓰기도 하셨습니다. 


희망의 커피나무에서 수업을 했으면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려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대신 다음 시간에 더욱 알찬 수업과 이벤트를 약속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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