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행복
이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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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16:19
평소 두레일터에서 일 하시는 거주인들은
함께 모일 시간이 많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주말을 맞이하여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친목도 다지고 지친 피로도 풀겸 겸사겸사 말이죠.
과일도 함께 씻고 상차림도 다같이 하시면서
벌써부터 신이나기 시작합니다. 매콤하고 식욕돋는
"전복 해물찜"이 금새 차려졌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잡수시는지 잠시 사진으로 감상해주세요.^^
밥도 볶아서 드시고 후식으로 과일과 음료를 드신 후
우리 거주인들의 표정을 살펴보니 포만감과 만족감으로
행복한 표정들을 짓고 계셨답니다.
비록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어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물좋고 산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생활하시는
우리복지원 식구들은 오늘도 소확행 입니다.
함께 모일 시간이 많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주말을 맞이하여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친목도 다지고 지친 피로도 풀겸 겸사겸사 말이죠.
과일도 함께 씻고 상차림도 다같이 하시면서
벌써부터 신이나기 시작합니다. 매콤하고 식욕돋는
"전복 해물찜"이 금새 차려졌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잡수시는지 잠시 사진으로 감상해주세요.^^
밥도 볶아서 드시고 후식으로 과일과 음료를 드신 후
우리 거주인들의 표정을 살펴보니 포만감과 만족감으로
행복한 표정들을 짓고 계셨답니다.
비록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어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물좋고 산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생활하시는
우리복지원 식구들은 오늘도 소확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