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낭송하다. 이한수 8 937 2021.08.11 11:56 "배움에는 끝이없다." 프로그램 시간에 멋진 "시"가 완성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바 람 심우홍, 이상석 보이지도 만져지지 않아도 난 그녀를 안다. 매일 아침 창가로 넘어와 슬픈 나의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난 그녀가 좋다. 오늘도 난 창가에 앉아 그녀를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