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낭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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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낭송하다.

이한수 8 102
"배움에는 끝이없다." 프로그램 시간에
멋진 "시"가 완성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바  람
                          심우홍, 이상석

    보이지도 만져지지 않아도
    난 그녀를 안다.

  매일 아침 창가로 넘어와
  슬픈 나의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난 그녀가 좋다.

  오늘도 난 창가에 앉아
  그녀를 기다려 본다.
8 Comments
신민규 08.11 20:20  
열심히 한글 공부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시를 쓰셨는데 참 감명깊이 읽었습니다 !
항상 좋은 시를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지호 08.12 13:46  
공부를 하면서 차도 마시고~~ 멋진 시까지~~~ 나중에는 책도 쓰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이계산 08.12 21:33  
날씨가 더운데 열심히 한글  공부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모두들 화이팅~
이종철 08.12 23:25  
바람이라는 단어의 중의적 뜻을  아주 잘 표현한  잘지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를  날리는 바람 그리고 그 바람이
불기를 바라는  기대감이라고나 할까요?
최성원 08.14 22:03  
배움에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같은 가르침의 결실.
시몽 시인과  상석씨의  감성.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에 머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박선미 08.17 22:15  
그녀가 누구 일까요~~^^
정서영 08.18 15:44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마음에 있는 소리를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다음에도 두분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권병수 08.25 20:02  
배우고 가르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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