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따스한 봄날입니다 편요한 3 688 2022.04.03 18:47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이 지나고 3월이 되고 봄이 되었지만 아직 추운 기운이 가시지 않았습니다.4월이 되고 나서야 오늘 드디어 본격적인 봄날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하루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따스한 햇살과 종종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복지원 식구들이 실외에서 기분 좋은 햇살을 쬐며 아늑함을 가집니다.앞으로의 일상이 밝고 긍정적인 발걸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