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소고기 가정식
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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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21:33
오늘은 102호 소고기 가정식 먹는 날입니다.
이광순씨는 야채를 씻고
윤유란씨는 야채를 나르고
김영혜씨는 과일을 다듬으며
다들 즐겁게 준비를 하셨습니다.
육즙이 촤르르 흐르는 소고기를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달콤함 딸기와 방울 토마토로 행복한 가정식의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