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인해 올해는 원가정 외박이나 면회가 어렵게 되었지만

차례지내기를 통해 즐거운 추석을 보냈습니다.

모두 정성껏 차례를 준비하시고

조상님께 예를 올리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셨습니다.

모두 추석명절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